리만은 깊이 있고 창의적인 업적으로 순수 수학의 여러 분야에 혁명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일은 물리학의 발전에도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복소수 해석학에서 혁명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이를 위상수학과 수론에 연결시켰습니다. 그는 임의의 큰 차원을 가진 공간을 처음으로 고려한 수학자 중 하나였습니다. 리만은 위상수학을 해석학에 적용하고, 해석학을 수론에 적용하여 모든 세 분야에 혁명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리만은 해석학을 명확하게 하는 리만 적분을 도입했습니다. 그는 다양체라는 용어를 만들어 이론을 개발했고, 이 다양체는 위상수학의 기초를 이룹니다. 리만은 다양체에 측도를 부과함으로써 미분기하학을 발명하고,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그 이전의 연구자들보다 훨씬 더 발전시켰습니다. 그의 다른 대표작에는 텐서 ..
지금부터 소수에 관련된 가장 유명한 난제 2가지 리만가설과 골드바흐 추측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소수에 대해 가물가물한 분들은 오른쪽 카드 영상을 먼저 보고오길 바란다. 리만가설 소수는 숫자를 만들 수 있는 최소단위이다. 과학자들이 원자의 성질을 연구하며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낼 때 수학자들은 소수의 성질을 연구하며 수체계를 발전시켰다. 많은 수학자들이 매달린 만큼 소수에 대한 많은 정리와 증명을 만들어냈지만 이러한 소수는 이상하리만큼 소수는 규칙성을 찾기 어렵다. 2 3 5 7 11 13 17 19.....13999 14009… 등 짝수와 홀수도 섞여있고 차이도 일정하지 않다. 이렇게 수학자들이 절망하고 있을때, 가우스는 소수정리를 발표한다. (르장드르가 발표했는데 가우스가 자기는 이미 알고있..
1. 리만 가설 2. 푸앵카레-페렐만 정리 3. P-NP 문제 4.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해의 존재와 매끄러움 5. 양-밀스 가설의 존재와 질량 간극 6. 버츠와 스위너톤-다이어 추측 7. 호지 추측 1637년 3 이상 지수의 거듭제곱수는 같은 지수의 두 거듭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없다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발표되었다. 1995년 5월 앤드류 와일스는 2편의 논문을 발표해서, 358년 된 수학 난제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그 이후 수학자들은 풀 문제가 없다고 징징대기 시작했고 새 천년이 시작한 2000년 몇몇 수학자들은 모여서 이제 그만 좀 징징대라고 밀레니엄 문제 7개를 발표한다 밀레니엄 7대 난제란 미국의 천재 수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연구소인 클레이 연구소에서 2000..